스타트UP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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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3년만 매출 1000억 찍은 더퓨처...'K-웰니스'로 미국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편화될 미래에도 인간의 고귀한 자존감과 매력을 지킬 수 있는 웰니스 브랜드를 만들겠다. "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자신을 사랑하라(Love Yourself)는 철학 아래 뷰티 디바이스와 같은 하드웨어, 건강기능식품과 AI(인공지능)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수익성과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고 종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설립된 더퓨처는 건기식 브랜드 '닥터블릿'을 기반으로, 푸응과 소우코우 등 인기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건기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와 이너뷰티 제품 '낫띵베럴' 등을 통해 종합 웰니스로 사업 영역을 대폭 넓혔다. 도경백 대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카테고리에 있는 사업을 해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가치와 자존감을 중시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물려 웰니스 영역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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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bttr'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 시드 투자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bttr(비티티알)' 운영사 포인트브레이크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포인트브레이크는 27일 알토스벤처스 단독으로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알토스벤처스는 포인트브레이크의 브랜드 기획 역량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팀의 추진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포인트브레이크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만든 손호철 대표가 이진 CSO, 서기호 COO와 함께 공동 설립한 브랜드 운영사다. 첫 번째 브랜드로 스킨케어 브랜드 'bttr'를 론칭하며 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회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와 치열한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역할 중심의 팀 구조를 갖췄다. 손호철 CEO가 브랜드 기획과 방향성을 맡고, 이진 CSO는 글로벌 전략과 외부 커뮤니케이션, 서기호 COO는 제품 개발과 고객 소통 및 운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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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찍는' 일본? 아날로그 지웠다…AI 시동 걸자 韓 스타트업 '우르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장 찍는 문화'를 버린 일본 정부가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기술개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외국인 창업자 유치에도 힘을 쏟으면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시장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지난해 6월 'AI 추진법'을 제정하며 AI 기술의 연구·개발·활용을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맞물려 해외 기업들의 현지 진입 장벽도 낮추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파트너 연결 기회가 크게 열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일본 시장 공략에 몰두하려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초기는 물론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일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은 지난해 3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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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반복업무 위탁솔루션" 위펀, 주요 직군 공개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반복 업무 서비스를 운영하는 위펀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연이은 사업 확장과 함께 플랫폼 구조 고도화에 따른 것으로 플랫폼·영업·기술·운영 전반의 핵심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위펀은 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 '스낵24'를 시작으로 커피, 조식, 선물, 점심 식사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BaaS(서비스형 비즈니스)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푸드테크 기업 푸딩과 기업 위탁급식 사업자 휴먼푸드를 인수하며, 기업과 시설 운영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번 채용은 사업영역을 넓힌 데 맞춰 조직 실행력을 보완하고,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진다. 모집 분야는 △플랫폼·기술 △사업·전략 △영업·고객 △운영·물류 △브랜드·마케팅 등이다. 프론트·백엔드 개발자를 비롯해 사업개발·제휴, B2B·B2G(기업간 거래·기업과 정부간 거래)영업,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SCM(공급망관리)·물류 운영, 상품기획, 마케팅,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리더 등 전반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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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窓]규제샌드박스 이후의 공정성 : 루센트블록 사태와 제도화의 빈칸
1. 혁신의 요람인가, 희망고문의 실험실인가. 규제샌드박스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상징적인 제도다. '일단 허용해 혁신에 한 걸음 다가간다'는 전제 아래 낡은 법령에 가로막힌 신산업이 세상에 나오도록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위해 생겨났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루센트블록 사태'는 이 제도의 치명적인 결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혁신을 위해 조성된 실험공간이 실험이 끝난 뒤엔 오히려 기업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분쟁의 출발점'이 됐다는 비판이다. 문제의 핵심은 실험이 종료된 후 '출발선'에 관한 문제다. 루센트블록과 같은 핀테크·부동산 조각투자 기업들은 규제샌드박스라는 틀 안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하지만 그 검증결과가 제도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들은 정책설계의 주체가 아닌 '참고용 데이터 제공자'로 전락했다. 이는 혁신의 통로가 정교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정책적 공정성의 훼손이다. 2. 한국형 샌드박스의 맹점 : 실험 이후 법적 진공상태. 현재 한국의 규제샌드박스는 실험의 단계까지는 매뉴얼을 갖고 있다.
- 기사이미지 [투데이 窓] 자생적 성장을 위한 부트스트랩 전략
- 기사이미지 [기고]수도권 쏠림 깨고 지역 스타트업 키우려면
